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가수 아이비의 추태 가수 아이비 때문에 인터넷이 떠들석하게 하고있다. 얼마 전 가수 휘성과의 관계, 그리고 전 남자친구의 협박사건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녀가 또 다시 어느 작곡가와의 열애설, 그리고 멈추지 않는 입방정으로 논란거리를 만들고 있다. 자신에 대한 악플을 보면 죽고싶다는 둥, 고 최진실씨를 들먹이지 않는가 하면.. 자신을 만나주기만 하면 3억을 주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는 둥.. 별별 이상한 소리를 다 늘어놓고 있다. 나의 주관적인 시선으로 볼 때, 아이비라는 여자는 정말 개념이 없는 것 같다. 어떻게 저렇게 물의를 빚어놓고 지금 또 저렇게 개념없이 입을 놀리는 것도 그렇고.. 그러니 만났던 남자들도 다 그나물에 그밥인 것이고.. 이런 인간성이 결여된 가수를 다시는 TV 에서 보고싶지 않다.. 더보기
골리앗 최홍만, 수술후 괴력 잃다? 정신력이 문제다? 2008년 12월 31일, 일본에서 최홍만과 크로캅의 경기가 있었다. 최홍만은 공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크로캅의 계속된 로우킥에 쓰러졌다. 앞전의 레이세포, 바다하리전 에서와 마찬가지의 모습이었는데.. 이를 두고 언론과 네티즌들에게서 말들이 많다. 뇌수술 후에 괴력을 잃었다는 둥, 정신력이 문제라는 둥의 여러가지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사실, 아주 예전에 있었던 밥샙과의 경기를 생각해 볼때 최홍만은 꽤 강했다. 그 거구의 밥샙도 두들겨줬고, 세미슐트도 비록 홈에서의 판정승이었지만 대등한 경기를 펼쳤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전 그의 경기로 판단해 볼때, 최근의 경기력은 확실히 저조한 것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누구나 슬럼프는 있을 수 있고, 항상 잘할 수 많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더보기
유혹의 기술 로버트그린, 강미경 역 이마고 인류의 역사에서 잘 알려진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 쓴 책이다. 사람들의 유혹성향을 여러 분류로 나누어 설명해놓았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유혹이다. 친구, 연인, 비즈니스 등 모든 분야에서 사람을 내게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이 책을 보면 어느정도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는 스킬을 익힐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책은 무지 두껍지만 읽다보면 재미있는 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