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념없는 강인 한편 태연은 지난 12일 "주사를 맞으려고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점심 식사 시간이라며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다.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소심하게 그냥 나왔다"며 "아픈사람이 잘못"이라고 경험담을 밝혔고 이에 강인은 "어느 병원인지 얘기해라. 간호사가 본인이 해야 할 목적이나 마인드를 상실했던 것 같다. 평생 점심식사나 하라"고 거들어 간호사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강인은 지난 14일 MBC 라디오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에서 “오늘 연예인으로 살아가면서 몇년만에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을 겪었다”며 자신과 연관이 있는 학교 관계자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교통 통제를 했지만 두 차례 짜증나는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첫번째는 촬영 스태프의 정지 요청에도 한 승합차가 스태프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