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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휴대폰 무단 복제됐다고?

ㆍ‘복제의뢰 의혹’ 소속사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영화배우 전지현씨(28·사진)를 비롯한 연예인·일반인들의 휴대전화 수십대를 복제한 심부름센터 직원 김모씨(39)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 등은 2006년 10월부터 2008년 8월까지 30여명으로부터 100만~300만원을 받고 휴대폰을 복제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와 전씨 소속사 관계자의 계좌·통화내역을 분석해 소속사 측이 전씨 등의 개인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복제를 의뢰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그들도 사람인데..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요?

아니면 훈탁이와 지현이 사이에 어떤 썸씽이 있던것은 아닐지..

물론 추측입니다.